'필드 위 미녀' 박진이… '찍으면 화보가 되는 마법'
입력2024.04.12 19:16
수정2024.04.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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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입회해 2018년까지 투어를 뛴 박진이는 이후 골프 관련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아름다운 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인기를 모았다.
6년 만에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진이는 1라운드 2 오버파, 2라운드 이븐을 적어내며 합계 2 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85위로 컷탈락하며 대회를 마쳤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