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잇슈] 공차 '펄볶이'·롯데칠성 '오트몬드'

▲ 공차코리아는 만우절 깜짝 메뉴로 선보인 '펄볶이'를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 '펄볶이'는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와 함께 떡 대신 타피오카 펄을 넣은 밀크티로 지난 1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 SPC삼립이 대표 제품 '정통 크림빵'의 크림을 활용한 베이커리 3종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브리오쉬 빵과 어울리도록 정통 크림빵 크림을 생크림으로 만든 '정통생크림빵'과 미니 사이즈 식빵 속에 크림을 넣은 '정통크림 미니샌드', 프랑스 디저트 붓세 사이에 크림을 넣은 '정통크림 붓세'까지 3종이다.
▲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3종을 출시했다. 오리지널과 프로틴 오리지널, 프로틴 초코 등 3종이다. 오트와 아몬드를 배합한 음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했다.
▲ 파리바게뜨가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 100% 스페셜티' 원두를 업그레이드했다. 콜롬비아 스페셜티 커피 농장인 파라이소92의 커피를 활용했으며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의 스페셜티 등급 커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