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A, '암모니아 혼합연소' 최초 실증...탈탄소 잰걸음

일본 최대 화력발전회사인 JERA가 세계 최초로 대형 상용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암모니아 혼합연소를 실증한다. 암모니아를 연소 과정에서 섞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실증에 성공하면 저탄소 암모니아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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