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3' 정슬, HB투어 초대형 크루즈 여행 축하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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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투어가 첫 크루즈 여행을 선보이며 ‘미스트롯3’ 정슬의 축하 무대를 확정지었다.
HB투어가 이번에 소개하는 훗카이도 전세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Costa Serena)는 '올림피아 신들의 경전'이라고 불리는 초대형 크루즈로 고대 신화를 재현한 웅장하고 화려한 파노라마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총 14개의 층에 1500개에 달하는 객실, 승무원만 1100명에 승객은 최대 3780명이 탑승이 가능한 크루즈이다.오는 6월 3일 출발해 총 5박 6일로 구성된 이번 투어는 부산에서 출발해 세계 3개 미항의 도시 하코다테와 일본 특유의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오모리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HB투어의 첫 크루즈 여행을 기념하는 행사로, ‘미스트롯 3’의 정슬은 선내 1350석의 3층 구조의 초대형 극장, 지오베 대극장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히트 예능 시리즈 프로그램인 ‘미스트롯 3’에서 톱 7에 낙점된 정슬은 오는 5월 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스트롯 3’의 전국투어 콘서트인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에 함께 하며 또한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6월 3일 출발해 정슬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홋카이도행 크루즈 여행은 HB투어의 상세 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HB투어가 이번에 소개하는 훗카이도 전세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Costa Serena)는 '올림피아 신들의 경전'이라고 불리는 초대형 크루즈로 고대 신화를 재현한 웅장하고 화려한 파노라마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총 14개의 층에 1500개에 달하는 객실, 승무원만 1100명에 승객은 최대 3780명이 탑승이 가능한 크루즈이다.오는 6월 3일 출발해 총 5박 6일로 구성된 이번 투어는 부산에서 출발해 세계 3개 미항의 도시 하코다테와 일본 특유의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오모리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HB투어의 첫 크루즈 여행을 기념하는 행사로, ‘미스트롯 3’의 정슬은 선내 1350석의 3층 구조의 초대형 극장, 지오베 대극장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히트 예능 시리즈 프로그램인 ‘미스트롯 3’에서 톱 7에 낙점된 정슬은 오는 5월 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스트롯 3’의 전국투어 콘서트인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에 함께 하며 또한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6월 3일 출발해 정슬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홋카이도행 크루즈 여행은 HB투어의 상세 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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