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조성

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박곡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부터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손잡고 이곳에서 16.5㏊ 규모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