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후 특사 “미국 기후 정책, 고용과 자연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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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포데스타 미국 대통령 국제기후정책 선임고문은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까’가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변화 정책의 핵심 콘셉트라 설명한다. 실제 미국은 기후 정책으로 탈탄소를 실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한경ESG]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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