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탈리아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의 관광명소인 파라글리오니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G7 외교장관회의는 19일까지 카프리에서 열린다. G7 외무장관들은 “이란과 관련 단체들이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이란 정부의 악의적이고 불안정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