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은 어쩌다 전기차 시장 후발 주자가 됐나 이승균 기자 입력2024.05.05 06:00 수정2024.05.07 09:19 일본, 한국, 미국은 전기차 보급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다른 국가와 비교해 뒤처져 있다. 세 국가의 전기차 시장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이유를 블룸버그 그린에서 조사했다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