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에 배치된 AI 통역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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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Trans Talker)’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과 롯데월드몰 안내데스크에 설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AI 통역의 결과물이 투명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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