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시와 소상공인 지원 협약 입력2024.04.22 20:33 수정2024.04.23 00:21 지면A29 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네 번째)은 22일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세 번째)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10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