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은행·미즈호은행 커미티드라인 계약

김성태 기업은행장(왼쪽)과 가토 마사히코 미즈호은행장이 지난 22일 일본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3000억원 규모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