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한국생물공학회 당뇨, 비만세션 참가,후원통해 지속형 비만치료제개발 실현계획 구체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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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4월 18일-19일에 창원에서 개최되는 한국생물공학회 국제심포지엄의 당뇨, 비만세션 행사후원과 참여를 통해 ㈜프로앱텍(대표: 조정행)과 공동연구개발하고 있는 GLP1작용제를 이용한 당뇨, 비만 지속형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의 실현계획을 구체화했다.
본 행사의 세션에서는 당뇨, 비만 NASH 치료제 최신연구개발 동향과 기술을 소개했다. 발표 연자로는 전남대 내분비과 홍아람 교수, 오창명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김용희 교수 (한양대학교 바이오공학과), 황용성 교수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좌장은 광주과학기술원 권 인찬 교수가 맡았다. 권인찬 교수는 ㈜프로앱텍의 CTO로서 프로앱텍의 ‘SelecAll’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당뇨, 비만치료 GLP1-Agonist 와 타겟 단백질의 지속형 후보물질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본 세션에서 참석한 연자들은 국내 비만 유병률은 38.4%라는 높은 수치로 확인되었으며, 당뇨환자의 53%가 비만질환을 동반질환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는 3-10%, 고혈압등 동반질환 개선을 위해서는 5-10%, 정상혈당을 위해서는 10-15%의 체중을 감소하는게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 그리고, 비만 치료를 통한 체중감소효과가 높은 것은 세마글루티드(위고비)와 티르제파티드(마운자로) 약물로 나타났다.
한편, 비만질환이 있을 경우 당뇨는 20배증가, 심근경색은 10배 증가, 고혈압은 5배 증가, 뇌졸증은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이 반드시 치료되어야 할 질환임을 명백히 하였다.
한국비엔씨는 “프로앱텍의 클릭화학과 AI(인공지능)를 이용한 비천연아미노산 삽입기술 및 위치특이적 알부민 결합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당뇨, 비만 치료물질로 주도하고 있는 GLP1작용제등을 타겟으로 3주 이상의 긴 체내 반감기와 효과가 우수한 지속형 신규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학회 세션 현장에서 밝혔다.프로앱텍 조정행 대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SelecAll’기술을 활용하여 4주 지속형 요산통풍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비엔씨와 GLP1작용제를 이용한 지속형 당뇨, 비만 치료제도 개발중이다.”로 밝히면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LP1작용제를 이용하여 지속형 당뇨, 비만 치료제를 모든 연구역량을 동원하여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GLP1작용제를 이용하 당뇨, 비만 지속형 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 계약을 지난 2월 28일에 체결한 바 있다.
한국비엔씨는 도출된 후보물질의 비임상, 임상시험을 통하여 글로벌 진출과 사업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당뇨, 비만치료제로 전세계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GLP1-Agonist와 효과가 입증된 GLP/GIP 이중 작용제, GLP/GIP/GCG 삼중 작용제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티드; GLP/GIP이중작용제)는 23년 3분기까지 3조8천억원의 판매를 보였고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GLP1작용제)역시 동 기간에 4조원의 매출을 보였다. 따라서, 많은 회사가 이를 개발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기존 암젠사의 크리스텍사(Krystexxa)대비 높은 제품성과 시장성을 보이는 4주1회 지속형 요산 통풍 치료물질과 새로운3세대 ADC형태의 알부바디 항암 치료물질에 대한 국내 사업권 및 지속형 당뇨, 비만치료 GLP1작용제 물질의 전세계 상용화 권리를 확보하게 되어 미래 성장 가치와 글로벌 진출기회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본 행사의 세션에서는 당뇨, 비만 NASH 치료제 최신연구개발 동향과 기술을 소개했다. 발표 연자로는 전남대 내분비과 홍아람 교수, 오창명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김용희 교수 (한양대학교 바이오공학과), 황용성 교수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좌장은 광주과학기술원 권 인찬 교수가 맡았다. 권인찬 교수는 ㈜프로앱텍의 CTO로서 프로앱텍의 ‘SelecAll’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당뇨, 비만치료 GLP1-Agonist 와 타겟 단백질의 지속형 후보물질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본 세션에서 참석한 연자들은 국내 비만 유병률은 38.4%라는 높은 수치로 확인되었으며, 당뇨환자의 53%가 비만질환을 동반질환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는 3-10%, 고혈압등 동반질환 개선을 위해서는 5-10%, 정상혈당을 위해서는 10-15%의 체중을 감소하는게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 그리고, 비만 치료를 통한 체중감소효과가 높은 것은 세마글루티드(위고비)와 티르제파티드(마운자로) 약물로 나타났다.
한편, 비만질환이 있을 경우 당뇨는 20배증가, 심근경색은 10배 증가, 고혈압은 5배 증가, 뇌졸증은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이 반드시 치료되어야 할 질환임을 명백히 하였다.
한국비엔씨는 “프로앱텍의 클릭화학과 AI(인공지능)를 이용한 비천연아미노산 삽입기술 및 위치특이적 알부민 결합기술을 활용하여 전세계 당뇨, 비만 치료물질로 주도하고 있는 GLP1작용제등을 타겟으로 3주 이상의 긴 체내 반감기와 효과가 우수한 지속형 신규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학회 세션 현장에서 밝혔다.프로앱텍 조정행 대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SelecAll’기술을 활용하여 4주 지속형 요산통풍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비엔씨와 GLP1작용제를 이용한 지속형 당뇨, 비만 치료제도 개발중이다.”로 밝히면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LP1작용제를 이용하여 지속형 당뇨, 비만 치료제를 모든 연구역량을 동원하여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GLP1작용제를 이용하 당뇨, 비만 지속형 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 계약을 지난 2월 28일에 체결한 바 있다.
한국비엔씨는 도출된 후보물질의 비임상, 임상시험을 통하여 글로벌 진출과 사업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당뇨, 비만치료제로 전세계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GLP1-Agonist와 효과가 입증된 GLP/GIP 이중 작용제, GLP/GIP/GCG 삼중 작용제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릴리의 마운자로(티르제파티드; GLP/GIP이중작용제)는 23년 3분기까지 3조8천억원의 판매를 보였고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GLP1작용제)역시 동 기간에 4조원의 매출을 보였다. 따라서, 많은 회사가 이를 개발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기존 암젠사의 크리스텍사(Krystexxa)대비 높은 제품성과 시장성을 보이는 4주1회 지속형 요산 통풍 치료물질과 새로운3세대 ADC형태의 알부바디 항암 치료물질에 대한 국내 사업권 및 지속형 당뇨, 비만치료 GLP1작용제 물질의 전세계 상용화 권리를 확보하게 되어 미래 성장 가치와 글로벌 진출기회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뉴스제공=한국비엔씨,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