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1분기 영업손실 140억…적자 지속 [주목 e공시]

사진=솔루스첨단소재 CI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190억원)에 비해 규모는 줄었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3억원으로 7.5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1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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