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지원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5천만원 기부해 ICT 교육 지도서 제작에 힘 보태
■ ‘톡백’ ‘보이스오버’ 등 화면해설 기능과 제스처/연락처/SNS/독서/이동 등 서비스 별 안내
■ 전국 맹학교 ICT 기기 지원 ‘U+희망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학습 기회 확대 지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 이하 한시련)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 등 ICT 교육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기기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시련은 이 기부금으로 260쪽 분량의 ICT 교육용 지도서를 제작했으며, 시각장애인 전문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지도서는 저시력 시각장애인 강사를 위해 큰 글자와 그림을 삽입했고,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데이지(DAISY

뉴스제공=LG유플러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