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젊은 예술가 위한 아트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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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청담동 본사에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아트 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를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솥아트스페이스는 재능있고 촉망받는 작가들에게 도전,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첫 전시회로 '소목장세미: 장생액티비티전'을 선보였다. 한솥은 "소목장세미는 전시 공간을 하나의 액티비티 라운지로 재구성해 마치 체력단련장을 연상시키는 트랙을 따라 미니골프, 동심협동게임, 푸스볼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기구들이 경기장 코스처럼 짜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소비자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람료를 책정하지 않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한솥아트스페이스는 재능있고 촉망받는 작가들에게 도전,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첫 전시회로 '소목장세미: 장생액티비티전'을 선보였다. 한솥은 "소목장세미는 전시 공간을 하나의 액티비티 라운지로 재구성해 마치 체력단련장을 연상시키는 트랙을 따라 미니골프, 동심협동게임, 푸스볼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기구들이 경기장 코스처럼 짜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소비자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람료를 책정하지 않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