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네이도에 대형 우박 쏟아져…中 광저우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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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를 강타한 토네이도와 우박으로 일대 건물들이 파손됐다. 최대 풍속이 초속 20.6m에 달한 토네이도로 주민 5명이 숨졌다. 토네이도에 이어 도심 곳곳에서는 최대 야구공 크기의 우박(작은 사진)도 쏟아졌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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