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하는 한국, 내집을 사줄 사람은 남아 있을까 |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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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문제는 이제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졌습니다. 부동산에 쏠려 있는 자산시장도 경고등이 들어왔는데요. 내집을 되팔 때 이를 받아줄 수요가 증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둘 인구절벽이 체감되는 숫자들 앞에서 우린 어떤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