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공의대 서명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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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20만 3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지난 13~14일 인천대공원에서 공공의대 설립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1453명의 서명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이달 30일, 인천사랑시민협의회는 5월 18일, 공공의료포럼은 5월 26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협의회는 여·아 정치권과 정부를 상대로 공공의대 설치법 제정과 국립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지난 13~14일 인천대공원에서 공공의대 설립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1453명의 서명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이달 30일, 인천사랑시민협의회는 5월 18일, 공공의료포럼은 5월 26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협의회는 여·아 정치권과 정부를 상대로 공공의대 설치법 제정과 국립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