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❸] 유빅스테라퓨틱스 “국내 최초 프로탁 글로벌 임상, 기술수출 자신”

유빅스테라퓨틱스는 국내 프로탁 개발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 회사다. 빠른 시일 내에 기술수출 성과를 자신한다. 내년 코스닥 입성이 목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퍼스트 인 클래스(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성과를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 대표는 “연구개발 단계별 파이프라인 각각에 대해 기술수출 논의가 되고 있다”며 “두 개의 주력 파이프라인의 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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