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습 체납차량서 떼어낸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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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세무관리과,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이 자동차세 체납으로 영치된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세무직 공무원 240여 명을 투입해 두 번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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