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할 것" 김영리 기자 입력2024.04.30 19:35 수정2024.04.30 19:35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할 것"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