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봄…이자 듬뿍, 주식 투자 돕고 보험료 할인

금융권에서는 봄을 맞아 고객의 자산 형성을 돕는 다양한 상품·서비스가 출시됐다. DB저축은행은 최고 연 6.5%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전용 적금 상품을 내놨다. 케이뱅크는 비상장주식 투자를 돕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였다. 자동차보험 가입을 고민 중이라면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주는 특약도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