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체크 대표에 정구학
입력
수정
지면A29
온라인 경제신문인 비즈체크의 대표·편집인에 정구학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사진)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중소기업부장 건설부동산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대우, 독자서비스국장을 역임했다. 포천힐스CC 대표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