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기 타고…트럼프, 경합주 유세
입력
수정
지면A10
1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미시간주 새기노카운티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부 국경 정책과 높은 인플레이션 등을 비판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