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조원도 모자라"…글렌코어도 '구리 배틀' 참전하나 [원자재 포커스]

앵글로 거절에도 BHP의 인수 구애 계속
글렌코어까지 '앵글로 인수전' 참전 저울질
"BHP의 高인수가, 구리 가치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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