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조원도 모자라"…글렌코어도 '구리 배틀' 참전하나 [원자재 포커스] 김리안 기자 입력2024.05.03 11:06 수정2024.05.03 11:09 앵글로 거절에도 BHP의 인수 구애 계속글렌코어까지 '앵글로 인수전' 참전 저울질"BHP의 高인수가, 구리 가치 높였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