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낸다컴퍼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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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디자인·UX·UI·콘셉트·인테리어·건축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해낸다컴퍼니의 ‘오후1시’ 앱은 서비스디자인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오후 1시'는 자녀 일정과 연계한 위치 관리 기능, 자녀가 자기주도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습관 만들기 기능 등을 뛰어난 시각적 효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문영 해낸다컴퍼니 대표는"자녀가 부모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도록 앱을 기획하고 디자인을 특화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엄마의 편지'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을 반영한 '습관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보다 많은 워킹맘이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성공을 해내는 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해낸다컴퍼니는 지난 2월 교보생명 최초로 독립분사한 사내벤처팀이다. 지난해에는 예비창업자 최초로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