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종일 촉촉하게…유리아쥬 립밤의 보습력

유리아쥬의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이 ‘2024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립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입술에 보습과 장벽을 케어해주는 데일리 립밤 제품이다. 시어버터와 보리지씨 오일 함유로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을 자랑한다.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입술 피부가 얇고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 6종을 첨가하지 않은 것도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의 강점이다.
유리아쥬 립밤은 쉽게 녹지 않아 여름철을 포함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것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매끄러운 발림성과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은 소비자들이 유리아쥬 립밤을 사랑하는 이유다. 남녀노소 누구나 연약한 입술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꾸준히 유리아쥬의 립케어 제품을 찾고 있다는 평가다.

유리아쥬 림밥은 휴대하면서 건조하거나 보습이 필요한 입술에 수시로 덧발라주면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입술 각질 케어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