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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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현대공예 재료에 전통곻예 기법을 응옹한 소반 만들기를 하고 있다. 서울공예미술관은 조부모와 손자녀간의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세대화합 프로그램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20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