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실 연회 공간 '경회루'에서 만나는 경복궁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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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누각 목조 건축물인 경회루 특별관람은 10월 31일까지 매일 4회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별관람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한국어 해설)과 함께 30~40분간 진행되며, 관람질서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만 7세 이상 아동부터 입장할 수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