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양재천서 뗏목 타고 생태체험

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이 뗏목에서 하천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 방류 체험을 하고 있다.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