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농장 연못에 아버지와 아들 빠져 심정지 입력2024.05.10 21:08 수정2024.05.10 21:08 10일 오후 4시 42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농장에서 A씨 부자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 부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