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52주 신고가 경신, 넘사벽 성장률, 북미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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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사벽 성장률, 북미 최대 수혜주
05월 10일 신한투자증권의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실리콘투에 대해 "2H24 대세 종목 될 각. 한국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수출 급증하면서, 미국 유통 인프라를 갖는 동사 최대 수혜 예상. 소비재 기업 가운데 보기 드문 성장률로 2Q24 이후 실적 눈높이도 꾸준히 높일 전망. 단순 유통사로 보기에는 유사 기업 대비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어 긍정적 투자 관점 제시. 1Q24 Review: 듣도 보도 못한 성장률. 2024~2025년 추정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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