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업은행 “2030년까지 154조 녹색금융 지원”

산업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우동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기후테크 육성을 통한 산업 대전환’ 세미나를 열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박형준 부산시장(여섯 번째),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부산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2030년까지 154조원의 녹색금융을 지원하고, 기후기술 육성을 통해 유망 녹색산업의 성장과 주력 산업의 저탄소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