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터널분수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터널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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