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 검출부터 항생제 매칭까지…퀀타매트릭스, 3년내 '원스톱' 서비스 선보인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 인터뷰
글로벌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장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 남정민 기자
임상 미생물 진단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항균제 감수성 검사 의료기기 ‘디라스트(dRAST)’ 국내외 공급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기에 더해 애초에 피 속에 균이 있는지 없는지, 그 균에 맞는 항생제는 무엇이며 균의 이름은 무엇인지까지 알려주는 ‘원스톱’ 의료기기를 3년 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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