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에서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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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프랑스 텔레비전 대표 델핀 에르노트(오른쪽 두 번째)가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를 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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