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시 ESG 약화?…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된다면, 인권과 노동정책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지만 오히려 무역을 포함한 대외정책에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해외 기업에 적용되는 인권과 노동에 관한 기준은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때문에 단기적 정치지형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ESG경영을 추진해야한다.
[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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