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기업 공급망 이슈, 리스크 대비 필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를 상대로 2030년까지 100% 넷제로(탄소중립)을 요구하면서 미이행시 협력사 퇴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대기업들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ESG 리스크가 있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적극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경ESG] -러닝
다시 보는 공급망 실사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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