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한눈에…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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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선보인 세계 최초 교량 호텔 ‘스카이 스위트, 한강 브릿지, 서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