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성추문 최후 변론

성추문 입막음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최후 변론을 위해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는 성인 배우의 폭로를 막기 위해 13만달러를 지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기소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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