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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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08.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2.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51.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7%, 34.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8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차별화 하반기까지 지속 - IBK투자증권, BUY
05월 28일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2024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하고, 반도체 업황 개선 시기에 메모리 전문업체의 주가가 강하게 반등한다는 점, Highend DRAM 시장에서 시장 우위 입지를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 믹스와 ASP 움직임은 지속될 전망. 주가를 추가로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는 HBM3E 출시 및 TSMC 병목 현상 제거 효과일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는 250,000원으로 상향 조정. 2024년 예상 BPS 87,981원에 PBR 2.84 배 적용"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