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저트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이색 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특화 브랜드를 키우려는 취지다. 몽벨쉘터, 슈와게뜨, 스미다, 오손, 원더랜드, 원시학, 위파티 전포, 츄이티, 캔유라이크 등으로 아이싱 쿠키와 몽블랑, 슈게트 등 이색 디저트를 판매하는 업체다. 브랜드 개발 지원금을 지급하고, SNS 마케팅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