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다음달 5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연다. 6개 직업을 거친 이른바 ‘프로 n잡러’인 이다슬 KBS 성우가 강사로 나선다. 울산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