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년새 다섯 번째…용암 뿜어내는 아이슬란드 화산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의 화산이 분화해 붉은 용암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번째 화산 분화로 일대 3800여 명의 주민과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 관광객들이 대피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