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수차량 운전자 구조…풍수해 대비 종합훈련

30일 서울 신길동 재개발구역 공터에서 실시된 ‘서울시 풍수해 종합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차량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과 경찰 및 군 요원들은 폭우 속 부상자 이송과 건물 붕괴 상황 시 인명구조 등의 실전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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