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이마트와 404억 규모 IT 서비스 계약 [주목 e공시]

신세계 I&C는 이마트와 404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간 매출액 대비 6.5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월 1일(소급 적용)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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