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균 검출부터 항생제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 준비하는 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항균제 감수성 검사 의료기기 ‘디라스트(dRAST)’의 국내외 공급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 대형 병원뿐 아니라 유럽, 미국의 주요 병원에도 공급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디라스트는 환자의 균에 맞는 항생제를 알려주는데, 여기에 더해 애초에 핏속에 균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진단법, 그리고 그 균의 이름까지 알려주는 기능을 더한 의료기기 연구개발(R&D)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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