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를 만나다] 핀란드가 국민 10%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한 이유

핀란드는 국민 약 52만 명에 대한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정밀의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나라다. 핀젠(FinnGen) 프로젝트를 주도한 야리 코이스티나호 핀란드 헬싱키대 교수가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교수들과 연구 혁신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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