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산화동양행, '2024 광화문 기념메달' 공개

풍산화동양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앞에서 '2024 광화문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일제강점기 훼손됐던 광화문 월대가 2023년 10월 광화문 현판과 함께 복원된 약 100주년을 맞이해 월대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아낸 광화문 기념메달(금메달·은메달)을 출시했다.
금메달·은메달의 앞면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훼손된 이후, 약 100년만에 복원된 웅장한 광화문 월대를 정면으로 담아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