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챗페이 점유율 줄여라"…1위 텐센트 '발칵'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조아라 기자 입력2024.06.05 12:58 수정2024.06.07 09:59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1회 사진=바이두중국 대표 정보기술(IT)주인 텐센트의 주가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중국 규제 당국의 '위챗페이 점유율 축소령'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즉각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